판타지 디펜더스 2 < 스테이지 2 >
판타지 디펜더스 2 < 스테이지 2 >
요번에는 스테이지2탄을 저와 함께 해 볼까요 ? ^0^
마나석과 소울획득상자의 거리와 몬스터공격에 유리한 길목에 저는 솔져와 아쳐를 배치하였어요~
1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요러한 두번 이상의 공격가능한 전략적 요충지에 유닛을 세운다면
진행 될 스테이지를 좀 더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겠죠?ㅎ
빠른 스테이지의 진행을 위해 저는 2배속으로 게임을 즐긴답니다~
디펜더 역시 몬스터의 유동성이 겹치는 지점에 적절히 배치하였어요~ 사거리 중심 길목에 유닛들이
배치되어 한눈에 보기에도 몬스터들이 집중 공격 받는 것이 느껴지시나요? ㅎㅎ
기존의 세웠던 유닛들은 몬스터가 보이자 마자 열심히 헤치워 버리네요~ 저 멀리 성소 근처 마나석과 골드상
자를 부술 수 있는 위치에 솔져를 세웠답니다~ 어서 빨리 마나와 소울을 잔뜩 획득하고 싶네요!!(하지만 골드
상자의 경우엔 아무리 검으로 내리쳐봐도 시간이 오래걸리는 느낌이 드는 건 왜..ㅠㅠ)
성소 근처의 솔져는 마나와 소울을 획득하고 목표 달성을 이뤘기에 소환 해제를를 시켰답니다~ (단호
박하게 되팔았습니다,,,ㅎ) 대신 그동안 모은 마나와 소울로 저는 새로운 유닛들을 많이 세우기보다는
솔져를 워리어로, 아쳐를 샤프슈터로 승급시키고 레벨 업까지 시켰습니다!! 유닛 밑에 별을 보시면 레
벨 업 단계를 아실 수 있으세요~ 저의 디펜더도 별 세개를 달았답니다ㅎㅎ
샤프슈터까지 레벨 업 한단계를 더 시켰어요~ 이제 정말 천하 무적의 느낌?ㅎㅎ
몬스터가 워리어 근처에도 못 가버리고 그전에 이미 디펜더와 샤프슈터의 합공으로 몬스터를 퇴치하였
답니다!!(그야말로 무적의 콤비 결성ㅎㅎ)
웨이브를 보며 막바지에 이르렀다 싶어 디펜더의 필살기를 쓸지 말지 엄청나게 고민하다 보니 순간
스테이지클리어를 해버렸네요~;;(필살기를 쓰지 않고도 너무 거뜬히 클리어!!)
퍼펙트 달성으로 게임을 마쳐 넘 뿌듯하네요~ ㅎㅎ
소요한 시간과 스테이지 진행하며 획득하였던 소울과 마나가 표시되구요~
제일 저에게 소중한 골드는 250골드를 획득하였습니다!! 여전히 너무 적게만 느껴지지만 1탄에서보다
약간 늘었음에 감사하려구요~ 그럼 다음 스테이지 리뷰에서 또 만나요~ ^0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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